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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스(EOS) 전망과 호재 알아보자

렌토리 2018. 5. 16. 20:16




안녕하세요! 렌토리입니다. 이오스(EOS)는 비트쉐어(bishare)와 스팀(steem)을 개발한 댄라이머(Dan Larimer)가 2017년 6월에 개발한 플랫폼입니다. 기술적 측면으로는 이더리움(Ethereum/ETH)과 비슷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나 스스로 이더리움 킬러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만큼 이더리움의 단점을 보완한 코인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EOS.IO 소트트웨어는 분산 응용 프로그램(ESO.IO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의 수직 및 수평 확장을 가능하게 하도록 설계된 블록체인 아키텍처를 도입한 소프트웨어입니다. 이는 응용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는 운영 체제와 유사한 구조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오스(EOS) 전망과 호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오스(EOS) 코인 심볼은 EOS, 발행량 10억 개, 출시(런칭)일 2017년 6월 26일, 목적(목표) 컴퓨터, 모바일, 어플, 통신 개발 운영체제, 특징 수백만 개의 거래 빠르게 처리 이더리움과 비슷한 플랫폼입니다. 이오스(EOS)코인은 탈 중앙화 컴퓨터, 모바일, 어플 통신 개발 운영체제이며 수백만개에 달하는 거래를 빠르게 처리가 가능하고 이러한 운영체제 속에서 확장하고 유연하게 매우 안전하게 개발할 수 있습니다. 







목적과 형태를 보면 이더리움과 매우 비슷합니다. 다른 점은 이더리움에서 개발시 개발자는 적은 비용을 지불하지만 사용자가 이용시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반면에 이오스는 개발시 많은 비용이 발생되지만 사용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오스(EOS)는 이더리움의 단점으로 손꼽히는 거래비용(수수료)와 스케일링 문제에서 뛰어난 강점을 보입니다. 







이더리움은 망 내의 모든 거래에 가스(Gas)라는 거래수수료가 부과되어 개발자는 물론 이를 활용하는 사용자 모두가 수수료를 지급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오스(EOS)는 어플리케이션 개발자가 모든 수수료를 지불, 사용자는 수수료를 지불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오스(EOS)코인은 1차 펀딩을 통해 일정부분 유통되었고 이후 1년동안 매일 200만개 토큰을 펀딩방식으로 발행이 됩니다. 







펀딩은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오스(EOS)는 이더리움과 마찬가지로 댑(Dapp. Decentralized Application)을 지원하는 블록체인 기반의 운영체제(OS)이며,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이 구동되는 블록체인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이오스(EOS) 호재 - 1. IQ토큰을 에어드랍 2. 10억 달러 규모의 제휴 벤처캐피털(VC)를 발표 3. 이오스 Dawn 3.0 발표 예정 4. 한중 합작 거래소 지닉스 상장 







이오스(EOS)는 아직 ICO가 끝나지 않은 토큰으로, 총 발행량은 전체 10억 개이며 현재 약 6억개가 발행된 상태입니다. 업계에서는 2018년 5~6월경 이오스(EOS)가 시장에 정식 런칭될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토큰이 필요함에 따라 코인의 분배가 진행될 것이라는 전망이 함께 공존하므로 투자에 신중을 가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이오스(EOS) 전망과 호재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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