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렌토리입니다.
병원이란 아프면 가게되는곳이기 마련인데 꿈에 병원에입원을 하고 퇴원을하고
약까지 받았다면?
과연 어떤꿈일까요?
오늘은 렌토리가 평소에 잘 가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갑자기 꿈에 나오는
병원꿈에 대해 한번 꿈해몽을 해보려고 합니다.
하지만 병원에 매일 계시는분이 병원꿈을 꾸는것은 지극하게 당연한 일이니
매일계시는분들은 해당이 안될수도 있다는점 강조드리며 시작하겠습니다.
꿈에서 병원에 급하게 입원을 하는경우에는 실제 현실에서도 급하게 안좋은일이 생김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사용하는 서류를 손에 쥐고있는 꿈의 경우는 그러한일로 생긴 안좋은일이나
시시비비(재판등)에서 승리한다는것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다른의미로
고시에서 합격을 의미할수도 있으니 시험전이신분들은 길조라고 보시면됩니다.
꿈에서 병원의사에게 진찰받는 내용이 생생하게 생각이 난다면 현실에서도 그러한일이
똑같이 일어날수 있으니 미리 검사를 받거나 주의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꼭 병 뿐이 아니라
협조나 조사를 받을수도 있으니 주의해야합니다.
병원에 입원해 있으며 약을 받는 꿈의 경우는 현재 무슨일이 있고 고민이나 그 일을
처리하고 싶어야 한다는 욕망의 표출입니다.
그다음으로 진찰을 받았는데 입원을 하라는 꿈은 입원 기간동안 특정 단체에서 일을 한다던지
무언가 일이 생김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환자의 경우 퇴원하게 되는 꿈을 꾸게되면 죽음을 의미하게 되고
건강한 사람의 경우 퇴원하는꿈은 무언가로부터의 독립 감옥으로부터의 해방
고시의 합격등으로 해석이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병원에 관련된 꿈을 알아보았는데요
안가면 안갈수록 좋은 병원이지만 꿈속에서 잘 풀어 대비를 한다면
이보다 더 좋은대비가 있을수 있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