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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네 미쿠&구미 - 인형애증 걸

렌토리 2015. 6. 20.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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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終列車に飛び乗りそのまま都心へ約四十分

사이슈-렛샤니 토비노리 소노마마 토신에 야쿠 욘쥬푼

마지막열차에 올라탄채 도심을 향한치 약 40분


ゆらゆら列車に揺られ心地よい気分であっという間に目的地周辺 

유라유라 렛샤니 유라레 코고치요이 키분데 앗토이우마니 모쿠테키차 슈헨

흔들흔들 열차에 흔들리면서 상쾌한 기분으로 순식간에 도착한 목적지주변


 変 変 変質者的なそぶりで

헨헨헨 헨시츠샤테키나 소부리데

변변변 변질자적인 거동을 하는


少 々 少女はどこへ向かうのか

쇼-쇼- 쇼-죠와 도코에 무카우노카

소녀는 어디로 향하는걸까


誰も知らない事件の始まりさ

다레모 시라나이 지켄노 하지마리사

아무도 모르는 사건의 시작이야


冷たい光が僕らを照らしてく 

츠메타이 히카리가 보쿠라오 테라시테쿠

차가운 빛이 우리를 점점 비춰가


 それから先は・・・お楽しみ! 

소레카라 사키와...오타노시미!

지금부터의 전개는....기대해봐!


 手袋くわえながら ワクワクほっぺたが上がっちゃう 

테부쿠로 쿠와에나가라 와쿠와쿠 홋페타가 아갓챠우

장갑을 입에 물면 두근두근 뺨이 달아올라


 チューインガム噛んで誰から楽しむのか決めなくちゃ 早くしなくちゃ

츄-잉가무 칸데 다레카라 타노시무노카 키메나쿠챠 하야쿠 시나쿠챠

츄잉껌을 씹으며 누구부터 즐길지 정해야만해, 얼른 해야만해


暗闇が大好き だからこのまま君をぎゅっとね。強く握りしめたい

쿠라야미가 다이스키 다카라 코노마마 키미오 귯토네 츠요쿠 니기리시메타이

캄캄한 어둠이 너무좋아, 그러니 이대로 너를 꼬옥 세게 끌어안고 싶어


綺麗な声を聞かせてよ もっと ほら

키레이나 코에오 키카세테요 못토 호라

아름다운 목소리를 들려줘, 좀더 어서


鳥のような虫のような音の奏を。

토리노요-나 무시노요-나 오토노 카나데오

새와 같은 벌레와 같은 소리의 연주를


夢のようだわ とろけちゃいそう 甘い甘いキャンデーのよう 

유메노요-다와 토로케챠이소- 아마이 아마이 캰디노요-

꿈결같아, 녹아버릴 것 같은 달콤한 달콤한 캔디같아


 そして君は冷たくなる どうしてこんなにも脆いの?

소시테 키미와 츠메타쿠나루 도-시테 콘나니모 모로이노?

그리고 넌 차가워져, 어째서 이토록 여린거야?


人形愛憎ガール だめだよそんな追い掛け回しちゃって 

닝교-아이조-가루 다메다요 손나 오이카케 마와시챳테

인형애증 Girl, 그렇게 뒤쫓아다니게해서는 못써!


 ひどいわよ だって 君がずっと大好きなだけなのにさ 

히도이와요 닷테 키미가 즛토 다이스키나 다케나노니사

너무해, 너를 오래토록 많이 좋아할 뿐인데


 カチカチの君が笑う どうして私の愛は 伝わらないのですか? 

카치카치노 키미가 와라우 도-시테 와타시노 아이와 츠타와라나이노데스카?

융통성없는 네가 웃어, 어째서 내 사랑은 전해지지 않는걸까?


 教えて ああ・・・夜が明けちゃう

오시에테 아아..요루가 아케챠우

가르쳐줘 아아...날이새고 있어


最終地点で回収されてく君の入れ物だって 

사이슈-치텐데 카이슈-사레테쿠 키미노 이레모노닷테

마지막지점에서 회수당하고 있는 너의 상자마저도


 いかんせんあなたはどうにもつれない言葉を投げかけてく

 이칸센 아나타와 도-니모 츠레나이 코토바오 나게카케테쿠

애석하게도 너는 너무나도 매정한 말을 내뱉고 있어


 やりにくいったらありゃしないよ(やりにくいからさ) 

야리니쿠잇타라 아랴시나이요 (야리니쿠이카라사)

해내기 힘들어  (해내기 힘드니까)


 来ないでよ

코나이데요

오지말아줘


邪魔なあなたは無視できないの だってどこにでも 

쟈마나 아나타와 무시데키나이노 닷테 도코니데모

성가신 넌 무시할 수 없어, 왜냐면 어디서든지


 はこびる嫌なタイプの人形が 私を攻めるの いじめないで

하코비루 이야나 타이프노 닝교가 와타시오 세메루노 이지메나이데

만연한 짜증나는 타입의 인형이 나를 공격해, 괴롭히지 말아줘


早く君を掴ませてよ!

하야쿠 키미오 츠카마세테요!

얼른 널 붙잡게해줘!


ああ捕まっちゃったわ! 誰か連れ出して

아아 츠카맛챳타와! 다레카 츠레다시테

아아 붙잡혀버렸네! 누군가 나를 데려가줘


銀色の格子に囲まれて終わりなんて

긴이로노 코-시니 카코마레테 오와리난테

은색 격자에 에워싸여 끝나버린다니


手足が冷たいの 助けて

테아시가 츠메타이노 타스케테

손발이 차가워, 도와줘!


温もりを早く頂戴よ

누쿠모리오 하야쿠 쵸-다이요

온기를 빨리 불어넣어줘


どこへと向かってくの?コレじゃもう話せないわ。 

도코에토 무캇테쿠노? 코레쟈 모- 하나세나이와

어디로 향하는거야? 이래서는 더이상 말못하겠어


 誰か!

다레카!

누구든!


退屈な時間の中に放りこまれちゃいました 

타이쿠츠나 지칸노 나카니 호-리코마레챠이마시타

지루한 시간 속으로 내던져지고 말았어


 これから私はどうなってしまうのでしょうか ねえ

코레카라 와타시와 도-낫테 시마우노데쇼카 네에

앞으로 난 어떻게 되는걸까


無神経な誰かが私をひっぱるのだから

무신케이나 다레카가 와타시오 힛파루노다카라

무신경한 누군가가 나를 끌어당기니까


地獄型人間動物園 どうぞこれからよろしくね

지고쿠가타 닌겐도-부츠엔 도-조 코레카라 요로시쿠네

지옥형 인간동물원 앞으로 잘 부탁해


さよならガール 

사요나라 가-루

안녕 Girl


 わたしのガール

와타시노 가-루

나의Girl


人形愛憎ガール

닝교-아이조- 가-루

인형애증 Girl



*


오묘한 분위기가 너무 좋은 곡.. 하이라이트와 마지막 부분이 특히나 마음에 든다.

미쿠만 들어있어도 괜찮을법 했을텐데 왜 굳이 구미도 넣은걸까? 아 아니야 저 구미최애에요...

아무튼 미쿠구미 듀엣은 최고야TT 구미 비중은 적지만 중간중간 들리는 구미 목소리가 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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