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망디 샴페인 면세점 가격
안녕하세요 꿈 해몽하는 렌토리입니다. 오늘은 주제가 꿈이 아닌 다른걸로 쓸 것인데요. 바로 샴페인에 관한 것입니다. 요즘에는 해외여행가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늘었는데도 동남아쪽으로 여행을 많이들 갑니다. 특히 태국, 베트남 다낭, 보라카이 쪽으로 간다고 합니다.
한국에도 클럽이 있듯이 해외여행가면 그 나라에도 클럽이 있지요. 클럽이나 라운지에 가면 여러 종류의 술이 있는데 그중 비싼술은 샴페중에서도 아르망디 샴페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해외여행가면 그 나라 공항에도 면세점이 있는데 면세점에도 샴페인을 팝니다. 아르망디 샴페인 면세점 가격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르망디 샴페인
- 아르망디 샴페인은 이름만 들어도 딱 비싼 술인데요. 이러한 비싼 샴페인은 돈이 많은 사람들만 먹을 수 있습니다. 클럽이나 라운지에서 가장 비싼 고가의 술로 꼽히는 아르망디! 아르망디 삼페인은 프랑스 카티에 가문이 운영하는 포도원에서 수작업으로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1. 아르망디 샴페인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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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망디 샴페인을 알망이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병이 고급스럽고 금빛 찬란 색깔인 아르망 드 브리냑 브뤼 골드는 생산은 프랑스, 도수는 12.5%, 가격은 750ml 기준 90만원입니다.
가격은 90만원이면 클럽에서는 아르망디 한병에 300만원이라고 합니다. 1500ml는 180만원 정도입니다. 아르망디 드 브리냑 브뤼 골드는 한해 생산되는 양이 연간 4000케이스 미만으로 생산되고 있습니다. 면제점마가 가격이 다르겠지만 면세점에서 구매할 경우에는 30~40만원에 구입을 할 수 있습니다.
2. 아르망디 로제 가격
아르망디 샴페인도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요. 아르망디 골드, 로제, 섹, 블랑이 있습니다. 로제는 골드 이후에 나온것입니다. 아르망 드 브리냑 로제의 한병 가격은 120만원입니다. 로제는 체리와 딸기 과일향이 나는 맛입니다.
아르망디 샴페인 중에서는 역시 골드가 최고이겠죠? 골드는 최고의 샴페인이라고 극찬받는다고 합니다. 맛은 복합적인 과일향과 부드러움이 특징입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골드, 로제, 블랑 전부 다 마셔봤으면 좋겠습니다. 아르망디 샴페인은 시중에 파는 가격보다는 면세점에서 파는 것이 더 쌀 수가 있습니다.